재건축 분담금 및 재초환 예측
대지지분·공사비·기부채납 비율로 초과이익 환수금을 추정합니다.
이럴 때 쓰세요:재건축 조합원이 내야 할 분담금과 초과이익 환수금을 미리 가늠할 때.
실거래 카드에서 금액을 터치하면 이 칸에 자동 입력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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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시뮬레이터는 교육·참고용 추정치이며, 실제 세무·금융 판단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
보유·재건축
분담금·초과이익 환수금 예측. 필요한 숫자만 넣으면 결과가 바로 업데이트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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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선생 해설
재건축·재개발에서 조합원이 실제로 부담하는 돈은 '추가분담금'입니다. 그런데 이 숫자는 조합이 처음 안내한 추정치에서 시간이 갈수록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왜 그런지, 내 경우엔 얼마인지 미리 잡아보는 계산기입니다.
기본 구조는 이렇습니다. 조합원분담금 = 조합원 분양가 − 권리가액. 권리가액은 내 종전 자산 감정평가액에 비례율을 곱한 값이고, 비례율은 사업 전체의 수익성(총수입 − 총사업비)에 따라 정해집니다.
즉 공사비가 오르면 총사업비가 커지고 → 비례율이 떨어지고 → 권리가액이 줄어 → 내 분담금이 늘어납니다. 최근 몇 년간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초기 추정치와 확정치가 크게 벌어진 단지가 많았던 이유입니다.
사업비를 메워 주는 건 일반분양 수입입니다. 그래서 일반분양 물량이 많고 분양가가 높을수록 조합원 부담이 줄어듭니다. 반대로 임대·공공 물량 비중이 크고 일반분양이 적으면 조합원이 그만큼 더 부담하게 됩니다.
은마아파트처럼 세대수는 크게 늘어도 일반분양이 수백 세대에 그치는 구조에서는, 늘어난 세대수만 보고 '사업성이 좋아졌다'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.
종전 감정가 8억, 비례율 100%라면 권리가액은 8억입니다. 조합원 분양가가 12억이면 분담금은 4억입니다. 그런데 공사비 상승으로 비례율이 90%로 떨어지면 권리가액은 7.2억이 되고, 분담금은 4.8억으로 8천만 원 늘어납니다.
여기에 조합원 분양가까지 오르면 부담은 더 커집니다. 그래서 '지금 나온 분담금 추정치 + 여유분'으로 자금 계획을 잡아야 합니다.
재건축은 사업시행인가 → 관리처분 → 이주·철거 → 착공 → 입주로 이어지고, 각 단계마다 지연이 흔합니다. 이주 기간에는 거주 비용(전세·월세)이 별도로 들고, 그동안의 금융비용도 사업비에 쌓입니다.
분담금 계산에는 이 '시간 비용'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. 입주까지 5~7년이 걸린다면 그 기간의 대출이자와 임차 비용까지 함께 계산해야 실제 부담이 보입니다.
위 내용은 2026년 기준 제도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설명이며, 실제 세액과 대출 한도는 개인의 보유·거주 이력, 소득, 지역 규제에 따라 달라집니다. 큰 결정 전에는 세무사·금융기관 확인을 함께 권합니다.
사용 가이드
재건축·재개발 조합원이 부담할 분담금과 초과이익 환수금을 미리 추정합니다. 기존 평형, 신축 평형, 공사비 상승률을 바꿔 보며 총 부담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